DSCN2016.jpg 

DSCN2045.jpg

 

제초제도 화학비료도 쓰지 않고 기른

‘비움채의 야심작’ 햇땅콩을 판매합니다. 

요즘 한창 껍질을 까고 있어요.

지금 속도라면, 11월 14일 안으로 주문하신 땅콩을 보내드릴 수 있을 겁니다.  


땅콩값은 1kg에 15,000원, 택배비는 3,000원입니다.

가격에 대해선 약간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 

참고로 지난해 우리 동네에서 팔았던 땅콩의 가격은 1kg에 16,000원꼴이었습니다.

보통 ‘되’ 단위로 파는데, 1되(750g) 가격이 12,000원이었거든요.

너무 늦게 그 사실을 안 우리만, 1kg에 11,000을 받고 땅콩을 파는 실수를 한 거지요. 

올해는 ‘그러지’ 않으려 합니다. 고심 끝에 결정한 가격이니,

지난해처럼 ‘시세보다 비싸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시는 분이 부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가격 - 1kg : 땅콩값 15,000원 + 택배비 3,000원 = 18,000원

             2kg : 땅콩값 30,000원 + 택배비 3,000원 = 33,000원

             3kg : 땅콩값 45,000원 + 택배비 3,000원 = 48,000원

             4kg : 땅콩값 60,000원 + 택배비 3,000원 = 63,000원

             5kg : 땅콩값 75,000원 + 택배비 3,000원 = 78,000원

       

* 주문방법 : 이 글 밑에 덧글을 남겨주세요.

                  주문하시는 땅콩의 양과 주문자성함, 연락전화번호, 주소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 입금하실 곳 : 단위농협 423025-51-048249 예금주 이용철

* 문의하실 곳 : 바투 손전화 010-5016-8510, 느루 손전화 010-5014-8510

 

- 아래는 ‘땅콩의 효능’입니다. 
  
땅콩농사를 두 번 짓고 난 뒤에야, 그 녀석이 몸에 얼마나 좋은지 알았습니다.

우선 비타민B와 레시틴, 아미노산이 풍부해 ‘머리가 좋아진다’는군요(요건 저도 알고 있었어요).
비타민E와 티록신이라는 성분이 피의 흐름을 도와 냉증이나 동상을 낫게 해주고,
다량 함유된 필수지방산이 몸속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특히 비타민E(일명 노화방지 비타민이죠)가 혈관벽을 청소해 동맥경화증 예방에 좋다는군요.
땅콩을 일주일 정도 식초에 담갔다가 매일 먹으면 고혈압에도 좋다고 하고요.
세포도 튼튼해지고, 적혈구도 증가된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주전부리가 아니라 ‘보약’이죠?(써놓고 보니, 약장사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