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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재발견!
동해바다를 보러가는 데 70-8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자주 찾지는 않으려고요.
단양에서 이미 경험했거든요. 입을 다물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도
만날 바라보면 별 감동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요.
감동을 잃지 않을 만큼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만큼만,
‘저 풍경’과 마주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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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다리'가 된 느루와 바투.
누군가의 그림자로 살아도 나쁘진 않겠다는 생각, 처음 해봤습니다.